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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비르츠는 다음 주 화요일 바이아레나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을 맞아, 레버쿠젠을 다시 찾아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할 수도 있습니다.

바이엘 레버쿠젠과 비르츠 본인 모두 팬들 앞에서 작별 인사를 하고 싶다는 강한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리버풀 FC에 8월 5일과 가능하다면 6일 훈련에서 그를 제외해달라는 요청이 이미 전달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가 이 방문을 허락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최종 결정은 주말쯤에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