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평소 앤트맨에게 커피 값을 받지 않던
카페 사장이 갑자기 커피 값을 받기 시작함
(그것도 한 잔에 12불인가? 가물가물한데
한 잔 치고는 비쌌던 기억이...)




2. 지나가는 사람들은 앤트맨을 ‘어벤져스인
앤트맨’으로 인식했고, 그래서 마주치면
신기해하고 셀럽 대하듯 굴었는데 엔딩 때
사람들 태도가 미묘하게 다름... 호의적이긴 하지만
전처럼 대박 어벤져스다! 하고 보는 시선은 아님
3. 오프닝에서 견주 요청으로 강아지랑
사진 엄~청 많이 찍었다고 했는데 대놓고
강아지&견주랑 마주치는 장면이 있었는데도
그냥 서로 미소 지으면서 넘어감

4. 앤트맨이 일했던 배스킨 라빈스 사장에게
앤트맨이 딸의 생일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픽업하러 가니까 ’원래 이런 거 안 만들고 안 파는데
너니까 특별히 해줬다‘ 라는 뉘앙스를 풍기며
엉성한 케이크를 줌. 심지어 97년도 이후로
처음 만들었다는 말도 함

미국 배스킨 라빈스에서는 케이크를... 팔고 있음
애초에 앤트맨이 저기서 일해봤으니까
알고 주문한 것 아닐까 싶은...

5. 앤트맨이 케이크를 먹자마자 헛구역질을
하면서 역겨워하는데, 단순히 케이크를
잘 못 만들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닥스2에 출연한 멀티버스를 넘나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아메리카 차베즈가 ‘차원마다
음식 모양, 맛이 다를 수도 있다‘ 라고 했던
적이 있음....

이상하잖아요...?
앤트맨... 원래 본인 차원으로 잘 돌아간 거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