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중 - 국악고 루트 타다가 sm 캐스팅.

4살부터 하던 무용 그만두고 가수 데뷔.

1년, 딱 한번만의 활동을 끝으로 해체.

그 후 10여년의 무명생활을 겪었던 친구에게

 

 

"네가 잘 돼서 너무너무 좋다.

정말 속이 시원할 정도로 좋다."

 

 

 

 

미방은 행복한 쿼카같은 서현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