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 공공기관스러웠던 마스코트 논개에서
공모전을 통해

진주 목걸이를 한 아기 수달로 지역 마스코트를 교체
귀여운 외모에 처음부터 반응이 꽤 좋았는데

강에 띄운 조형물이 큰 인기를 누리고




귀여운 굿즈들을 계속 생산해내면서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자
진주시는 하모에게 점령당하기 시작함ㅋㅋ

진주시 홍보대사 당연히 하모

하모 화보

하모 우체통


하모버스

수돗물 이름 당연히 하모

하모 자전거

모래아트 하모

하모 싸인회에 줄서는 애기들
역시 슈스ㅋㅋ

여튼 이런 노력으로 상도 많이 받았다함ㅇㅇ

최근엔 친구도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