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온 초전도체
다들 알다시피 전부터 이미 엄청 유명했고
관한 글도 엄청 많아서 따로 설명 안함.

그래핀
탄소 원자들이 벌집 모양으로
평면 결합한 두께 0.3nm의 2차원 물질.
강철보다 최소 수십배 이상 단단하고
기술 발전에 따라 수백배도 가능함.
거기다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며
다이아몬드보다 열 전도성이 뛰어남.
또 투명하고 잘 휘어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 차세대 반도체
초고속 충전 배터리 등의 소재로 각광 받음

탄소나노튜브
그래핀 평면을 돌돌 말아서
튜브(원통) 형태로 만든 1차원 선형 구조 물질임.
그래서 위에 그래핀하고 형제관계라 보면 됨.
그래핀이 네모난 도화지라면
탄소나노튜브는
그 도화지를 둥글게 말아놓은 빨대나 파이프인 셈.
그래서 기본적인 원자 수준의 스펙도 비슷함
강철보다 100배 이상 단단하고
(역시 스펙 올리면 수백배도 가능)
무게는 강철의 1/5수준 당연히 전기도 잘 통함.

맥신 (MXene)
전이금속 탄화물 또는 질화물로 이루어진
2차원 나노 물질임.
금속처럼 전기가 잘 통하면서도
물에 분산될 수 있어 가공성이 뛰어남.
특히 전자기파를 완벽에 가깝게 차단하고
에너지를 저장하는 능력이 탁월해
스마트폰/전자기기의 전자파 차단재
초고성능 슈퍼커패시터(에너지 저장장치)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는 꿈의 신소재임.
현재는 어느정도 대량 합성과
고순도 제조 기술이 개발돼서
상용화 초기 단계라고 보는 시각도 있음.

메타물질 (Metamaterials)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인공적인
물리적 특성을 갖도록 설계된 꿈의 신소재.
특징은 빛이나 전자기파를
원하는 방향으로 마음대로 꺾을 수 있음.
예를 들어 빛을 사물 뒤로 돌아가게 만들어
사물을 눈에 보이지 않게 하는
투명 망토 기술, 초소형 렌즈, 차세대 안테나 등
그래서 대중에는 보통
투명 망토 필수 재료라고 알려져있음.
이미 일부 분야에선 상용화 초기 단계에 진입함.

금속수소
말그대로 기체 상태의 수소가 금속처럼 된 형태임.
이게 왜 대단하냐 고체 상태의 금속수소가
다시 일반 기체/액체 수소(분자 형태)로
돌아갈 때(재결합할 때)
어마어마한 양의 에너지를 방출 하는데
무려
기존 수소-산소 로켓 연소 에너지의 20배 이상임.
당장 비로켓 연료의 성능을 나타내는 지표인
비추력이 현대의 액체 수소/산소 엔진은
약 460초인 반면 금속수소는
이론상 1,700초 이상임
그래서 차세대 추진 시스템으로 각광 받음
심지어 금속수소가
상온 초전도체의 일종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