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영장은 도주 or 증거인멸 가능성을 두고 나옴
원가 6천2백만원 (나토 순방때 착용)
첫번째 해명(2022년 8월)
: 지인에게 빌린 것이다
두번째 해명(2025년 5,7월)
: 짝퉁이다 2005년쯤 홍콩에서 직접 샀다
특검이 김건희 친오빠의 장모집에서 짝퉁 목걸이 발견
암튼 해당 목걸이 구매내역있는 서희건설 털기 시작
목걸이 회사 : 2005년 짝퉁구매라니;;; 그거 2015년 출시인데요;;
세번째 해명(2025년 8월)
: 엄마(최은순) 선물용으로 짝퉁 구매, 잠시 빌려 사용했을뿐이다
서희건설 회장 자백
: 내가 준거 맞다
특검, 목걸이 진품 획득
서희건설이 가지고있었는데
짝퉁 바꿔치기로 수사 피하려고하다가
뭔가 꼬였는지 지금 상황이 된걸로 예상중이라고함
구속영장심사
구속심사때
: 끝까지 목걸이 안받았다고함
이걸로 계속 말바꾼게 증거인멸 가능성 ㅈㄴ올라감
(그림 저퀄은 양해부탁해ㅎ...)
+ 기사마다 말이 다 달라서 제일 일관적인 JTBC기준으로 수정했어
++ 영부인DC는 명품시계 할인받은건데 이건 로봇개 청탁에 관련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