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서울에서 발견된 백룸 입구.

근데 위치가 신사/서초/잠원 일대임.










탐험대 꾸려서 들어가보니 아파트가 있음.

이미 완공되어있는 시설이라 가구만 넣으면 되네?

건설사 • 입주업체 등등 득달같이 달려듬 ㄷㄷ











순식간에 인구 50만의 도시로 성장한 백룸

신분당선 동백룸역/서백룸역 개통.

근데 주민들 항의로 민원 폭주받고

반포백룸역 / 신사백룸역으로 개명함.










백룸 인테리어 업계 초호황 시대 오픈.

슬로건 유명세.










발 빠르게 메가커피 백룸1호점 오픈

컴포즈, 빽다방, 이디야, 투썸 등등

한 발 늦었지만 인구 50만을 등에 업고 호황을 누림.












백룸은 강남구다 vs 서초구다 논란.

20xx 지방선거 화두로 떠오름.

그 와중에 백룸구를 신설하자는 목소리도 꽤 있음.










[속보] 은마아파트 재건축 건설사 최종부도

알고보니 은마보단 백룸이 돈이 되니까

정경유착으로 은마 버리려던게 들통남.










그 와중에 백룸 괴물이 자꾸 출몰한다고 민원 폭발.

강남경찰서: "백룸 엔티티 대응팀을 신설"

백룸 전체에 CCTV 설치 완료함.










백룸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백룸 내 기피시설 자가 마련하라" 는 시민단체의 연설.

경기도 "백룸 쓰레기 안받겠다" 선언.

강남구청장 "은마아파트 자리에 쓰레기 시설 짓겠다"

인근 주민의 반발에 강남구청장 왈

"강남 시민보다 백룸 시민이 더 많아..." 망언.










그러던 중 백룸 수영장 발견됨.

백룸 거주민들 "입주자 전용 풀룸이다"

외부에서 찾아온 시민들의 항의에 몸싸움으로 번짐.

























그러던 어느날

백룸 인구 50만명 전부

순식간에 증발하는 사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