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과로로 힘든데 자기한테 현장감사 두번 오니까

멘탈나간 집배원이 유서 쓰고 우체국 오토바이와 함께 사라짐 


모든 관리자 준관리자 되는사람 나가서 집배원 잡으러 다님 

중간에 한번 마주쳤는데 오토바이를 너무 잘타서 쫒아갈 수 없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