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쿡을 나갈때면..
가급적 현지음식을 많이 먹고 싶은 마음과
호텔 조식뷔페에 대한 로망이 충돌하곤 해요.
머....으리으리한 호텔 가는 것도 아니고
끽해야 이비스인데..
근데 그 베이컨 하나가 왜 그리 좋고
그 우유한잔이 왜 그리 좋은지 ㅎㅎㅎ
암튼 그래서 이번 여행때도
호텔 조식뷔페를 이용했더랬죠
대신 하루에 세끼 이상 먹었지만=_=ㅎㅎ























위에 사진들이 첫날 나왔던 메뉴들이고
아래는 그날그날 로테이션되는 메뉴들 몇가지였어요















요건 방콕 먹거리 사진글에서도 올렸었지만
그냥 재탕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