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을 지른 김군은 원래 할머니와
단둘이 살던 평범한 동네 후배인데
가해자가 “불 안 지르면 네 할머니를 죽이겠다”고
협박해 끌어내고 김군은 결국 겁에 질려 방화를 저지른 뒤 곧바로 붙잡힘
그동안 정작 협박한 본인은 알리바이를 만들겠다며 태연히 놀러 다님



불을 지른 김군은 원래 할머니와
단둘이 살던 평범한 동네 후배인데
가해자가 “불 안 지르면 네 할머니를 죽이겠다”고
협박해 끌어내고 김군은 결국 겁에 질려 방화를 저지른 뒤 곧바로 붙잡힘
그동안 정작 협박한 본인은 알리바이를 만들겠다며 태연히 놀러 다님